오늘 비트코인 시장은 또한번 하락장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은(업비트기준)650만원 선까지 내려가 투자자들이 더욱 힘들어하고있다. 언제쯤 오르나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애가 타고있는 상황이다.

이중 3세대 코인중 하나인 IOST라는 코인은 하락세 속에서 정보를 찾는 이가 많아지고있다. 현재 IOST는 10원대에 아주 가치가 낮게 평가된 코인이다. 허나 그 미래의 청사진을 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고있다. 탈중앙화를 실현시키고 이더리움에서 더욱 진보된 기술력은 선보이는 IOST는 현재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탄탄한 자본 , 실현가능한 기술력 , 팀원의구성등이 그들이 가진 장점이며 사람들의 눈을 모으는 이유이기도하다. 허나 국내에서는 아직 큰 활동이 없어 잘 알려지지 않은 코인이다.

현재 IOST는 업비트 , 고팍스 , 코인제스트에 상장되어있다. 한편으로 사람들은 작년 가장 큰 인기를 몰았던 리플과 비교하기도한다. 정말 리플과 비슷하다면 아마 2019년에 메인넷 런칭을 목표로 한 시점인 2019년이 분기점이 되어 큰 상승을 가져갈 것이라는게 많은 예상이다. 과연 IOST가 제2의 이더리움처럼 플랫폼의 입지를 잡고 리플처럼 상승폭을 잡아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진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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