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회사 JBP의 태반 연구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JBP Korea(제이비피코리아)의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문화 중심지인 서울 명동에 위치하고 있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면세점이다.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는 JBP Korea(제이비피코리아)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1954년부터 태반제제를 연구개발한 JBP(Japan Bio Products)의 태반추출물을 사용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으며, 나노리포좀화하여 영양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태반에는 아미노산, 펩타이드,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탄력 있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신세계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플라레세타 앰플과 크림은 장시간 비행에 지칠 피부를 위한 필수템으로 수분과 영양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여 주는 것이 좋은데, 보습력이 풍부하고 영양을 담고 있는 태반화장품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관리에 꼭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플라레세타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12층 IM Shopping(아임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