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뉴스픽, 디스커버리 플러스 상품 출시

AI콘텐츠 추천 플랫폼 뉴스픽을 운영하는 ㈜노티플러스(대표 이영재)는 지난달 디스커버리 플러스 상품을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플러스는 사용자 관심 기반의 콘텐츠를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사이트 방문 후 이탈 시 사용자에게 관심기반의 콘텐츠를 노출시켜줌으로써 사용자의 사이트 재방문 및 콘텐츠 이용율을 증가시키는 콘텐츠 상품이다.

디스커버리 플러스는 현재 더팩트, 스포츠서울, 엑스포츠 등 다양한 언론, 미디어사에 적용이 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 플러스에서 발생하는 페이지 CTR은 평균 20%이상으로 사이트를 이탈하는 사용자 5명중 1명이 해당 사이트로 재방문 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디스커버리 플러스를 운영하는 뉴스픽은 지난 2년간 100만개 이상의 콘텐츠 분석과 2500만명의 사용자의 콘텐츠 활동을 분석하여 최적의 사용자 관심 기반의 콘텐츠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

㈜노티플러스 이영재 대표는 “최근 콘텐츠 시장의 추세는 AI분석을 통한 관심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체류시간을 증대 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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