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설 SNS

[데일리그리드=이윤아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가 성황리에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여주인공 이설의 SNS 글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설은 '나쁜 형사' 첫 방송 당일인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홍보 글을 작성하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그는 '나쁜 형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신하균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나쁜 형사 곧 시작한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나쁜 형사'는 첫 방송부터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이윤아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