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인터폴이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적색수배령을 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인터폴은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적색수배령을 발부했다.

적색수배령 이후 논란 이후 자취를 감춘 마이크로닷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에 한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동네를 찾았고 동네 주민에게 마이크로닷이 이사를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인터뷰 이후 마이크로닷의 도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도피설에 대해 마이크로닷의 매니저 측은 "마이크로닷이 한국에 있는 것은 맞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데일리그리드=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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