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수)~20일(목) 위대한 세일 기간 동안 딸기400g팩 4,980원 판매 예정

 

18년 마지막을 열흘 정도 앞둔 시기에 GS수퍼마켓에서는 연말 파티 고객이 선호하는 먹거리 상품을 선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연말 시즌을 앞두고, 내부 직원 700여명 대상으로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술, 먹거리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의 가장 선호도가 높은 주류는 와인, 맥주, 소주 순이었으며, 먹거리에는 다양한 상품이 거론되었으나, 딸기, 체리 등의 과일 상품과 랍스타, 치킨, 한우 등의 안주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를 반영해 GS수퍼마켓에서는 이달 25일(화) 크리스마스 날까지 관련 상품을 모아 ‘즐거운 홈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체리 상품은 칠레 산지 물량을 사전 확보를 통해  ‘칠레 체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체리는 여름에만 먹는 과일이라는 고객들의 생각이 있었으나, 계절이 대한민국과 반대인 칠레의 우수 산지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15톤 물량을 확보했고, 신선하게 바로 공급하기 위해 항공 직송을 통해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번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약 40~60% 저렴한 가격으로 GS수퍼마켓의 체리를 맛 볼 수 있다. 체리의 모양이 하트 모양을 닮은 것에서 착안해 심장이 쿵쾅거린다는 의미의 심쿵체리로 판매를 진행한다. 가격은 800g상품이 19일, 20일 이틀간 9,980원, 25일까지는 11,980원에 판매한다.

겨울철 인기 먹거리 자연가치딸기(500g/팩)은 행사 기간 동안 6,980원에 판매를 하며, 할인 카드(KB국민, NH농협, 팝카드)로 결제시 5,980원. 특히 19일~20일 이틀간은 4,980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도전 할 예정.

SNS에서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메뉴 랍스타는 가격이 저렴한 5~6월 캐나다에서 조업된 랍스타를 연말연시 홈파티용으로 준비를 했다. 340g내외의 자숙랍스타로 9,800원, 행사카드로 결제시 7,48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크리스피치킨(통)은 11,800원, 우월한우1+등급 등심(100g)은 7,980원에 판매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신선함의 시작 모바일 쇼핑몰 GS fresh에서도 18일부터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딸기&체리파티, 수산물파티, 스테이크 파티 콘셉트로 대표 상품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4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500명에세 뚠뚠이 피크 카카오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23일까지 농협카드 5만원 이상 결제시 7% 적립, 21일까지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7% 적립행사도 진행된다. 새벽배송에서 19일 23시부터 21일 23시까지 이틀간 국산 한돈 삼겹살 500g을 40% 할인된 7,460원, 랍스타는 추가 20% 할인된 가격 8,920원의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박상건 GS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이번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고객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체리와 딸기 등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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