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제공 = ㈜마케팅사업지원센터

웹과 모바일의 이용의 상승세가 높아지면서 쇼핑몰과 온라인,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해졌다.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의 경우 오프라인 시장의 규모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체계적인 분석으로 성공을 이끄는 주식회사 마케팅사업지원센터가 온라인마케팅 동반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4일 밝혔다.

근래와 같은 장기적인 불황에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이다. 이에 ㈜마케팅사업지원센터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인력과 분석 기술, 새로운 아이디어로 광고주와 소통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마케팅사업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내용은 온라인마케팅광고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국내 포털 네이버, 다음의 광고, 파워링크 및 블로그 마케팅 이다. 또한, 최근 마케팅 이슈인 배달어플 입점도 진행 하고 있다. 

㈜마케팅사업지원센터는 마케팅 업계쪽 오랜 경력자들이 업종별(음료, 대출, 식품, 보험, 가구, 렌터카, 가전제품, 등), 위치별, 타겟 대상에 따른 온라인 시장의 분석을 하는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 있다. 

㈜마케팅사업지원센터 담당자는 “소상공인, 영세상인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 하고 있다” 면서 “주식회사마케팅사업지원센터와 함께 한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역마케팅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 담당자가 배분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관리가 가능하다.” 면서 “사업 파트너로써 훌륭한 러닝메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마케팅사업지원센터는 창업진행시 마케팅 상담부터 중소 중견기업, 대기업, 쇼핑몰, 건강식품, 식료품,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으며, 마케팅사업지원센터의 온라인마케팅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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