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보령메디앙스-라마다용인호텔이 함께 선보인 '뮤아 스위트룸'

[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최근 보령메디앙스(대표 이훈규)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유아동 브랜드인 ‘뮤아(MUAA)’를 테마로 꾸민 캐릭터컨셉룸인 ‘뮤아 스위트룸’을 라마다용인호텔에 오픈했다고 전했다.

 
보령메디앙스와 라마다용인호텔이 선보이는 ‘뮤아 스위트룸’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꾸며졌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된 뮤아 고유의 패턴과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뮤아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침실, 거실, 욕실 등 객실의 주요공간을 꾸몄으며, 벽지와 액자, 키즈가운, 베개, 쿠션 등 소품들도 뮤아 캐릭터 상품들로 구성해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뮤아 스위트룸’이 꾸며진 라마다용인호텔은 에버랜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한국민속촌과도 가까워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숙박하기에 적합하다.
 
보령메디앙스와 라마다용인호텔은 ‘뮤아 스위트룸’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데일리밀키로션, 버블밤, 푸딩솝으로 구성된 뮤아 스킨케어세트를 웰컴키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뮤아 담당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뮤아 캐릭터와 패턴들을 객실의 적재적소에 배치해 이번 컨셉룸을 오픈했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뮤아 스위트룸’에 방문해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빈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