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코우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코우키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패션 잡지 엘르의 표지 모델로 화려한 데뷔를 했다.
이후 일본 최초로 최연소 불가리 앰배서더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활발히 활동 중인 그녀 역시 금수저 논란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대중들은 코우키가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모델로써 적합한 재능이 다른 모델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김미지 기자]
김미지 기자
rlaalwl09@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