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썸바이미

착한 성분으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토너(SOME BY MI GALACTOMYCES PURE VITAMINE C GLOW TONER)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토너’는 갈락토미세스 88% 함유로 외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진정 시키고 생기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안정화된 고농축 순수 비타민 씨 10,000PPM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를 맑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갈락토미세스라는 성분은 양조장에서 누룩을 빚는 장인의 손이 곱고 탄력이 있음에서 발견한 자연 발효 성분으로 피부의 묵은각질을 정돈해주고 보습력이 좋아 피부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결개선 및 피부수분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여기에 브라이트닝과 맑은 생기를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는 순수 비타민C에 안정화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10가지 비타민을 캡슐처럼 만들기 위한 리포좀으로 피부 침투력을 극대화한 방법을 사용하여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와 같은 토너 제품은 20가지 주의 성분 무첨가된 제품이다.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 시기에는 화장 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 주고 남은 잔여물은 손 끝으로 두드려 흡수해 주는 것이 좋다. 반면, 건조함을 느끼는 시기에는 화장 솜에 묻혀 닦아내는 일명 ‘닦토’ 방식도 좋지만 깨끗한 손에 적당량을 덜어 바로 사용하는 편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유난히 건조해 볼이나 코 등에 열 감이 올라오거나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는 화장 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 ‘토너팩’을 해주면 좋다. 토너 팩은 마스크팩과 달리 가볍고 산뜻하게 수분이 필요한 곳에 즉각 수분을 공급해주고 이후 스킨케어 제품을 레이어링 해도 피부에 부담이 가지않아 사계절 시도하기 좋은 활용법이다.

이 제품과 같은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썸바이미(SOME BY MI)의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세럼(GALACTOMYCES PURE VITAMINE C GLOW SERUM)’은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결개선 및 피부수분관리에 탄력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썸바이미는 비투비의 육성재를 전속 모델로 공개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끊임없는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보여줄 썸바이미와 육성재의 다양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제품을 비롯한 썸바이미의 모든 판매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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