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3천459만주(2개사), 코스닥시장 6천312만주(38개사)

▲ 사진 = 최근 1년간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데일리그리드 = 이덕기 기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0개사 9천772만주가 2019년 2월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천459만주(2개사), 코스닥시장 6천312만주(38개사)이다.

2019년 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9년 1월, 1억2천849만주) 대비 23.9%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8년 2월, 1억6천896만주) 대비 42.2% 감소하였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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