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설 연휴에도 정상영업하며 방문상담 또는 가입을 마친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2019 설맞이 복 터지는 일주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 설맞이 복 터지는 일주일 이벤트’는 설 연휴를 활용해 결혼정보업체에서 상담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2월 1일(금)부터 2월 7일(수)까지 진행되며 만 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평소 상류층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 미뤄왔던 이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노블레스 수현은 설 연휴 기간에도 상담예약이 많아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에 방문,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대표번호로 연락해 상담 예약을 잡은 뒤 시간, 날짜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중 노블레스 수현에서 방문 상담을 받은 고객은 고급 핸드크림 5종 세트를 받아갈 수 있다. 또 방문 상담 후 정회원 가입을 마칠 경우 신라명과 고급쿠키 선물세트와 양키 캔들 6종 선물세트를 100% 증정받는 혜택까지 누리게 된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상담예약이 잇따르는 중이다. 보다 많은 고객이 평소와 똑같은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정상영업하기로 했다”며 “2월 1일부터 7일까지 방문상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통해 풍성한 선물도 받고 인생의 배우자를 찾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다양한 콘셉트의 프라이빗 파티, 이벤트를 개최하며 청춘남녀를 위해 만남의 장을 조성하는 중이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 외에 ‘PARTY:사랑을 기대해’, ‘노블레스 가입비테스트 이벤트’, ‘사주카페 이벤트’, ‘2019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효정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