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섀도우 팔레트 신제품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를 출시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갓 짜낸 레몬과즙의 상큼함과 톡톡 튀는 레몬에이드 탄산의 반짝임을 생생하게 표현한 1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뛰어난 발색력이 특징이며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밀착력과 지속력 또한 좋은 제품이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의 12가지 컬러들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로 구성되어 컬러 조합에 따라 매일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음영이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매트 섀도우부터 미세한 쉬머펄로 입체감을 살려주는 글리터 섀도우까지 전혀 다른 매력의 컬러가 모여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섀도우 팔레트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부터 시크한 음영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코덕 취향 저격템”이라며 “다가오는 봄,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로 화사하고 싱그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7.4g, 3만 2천 원대로 2월 2일부터 11번가를 시작으로 위메프, 쿠팡 등 온라인 몰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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