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결혼은 무시할 수 없는 문화 중 하나이다. 특히 농촌이나, 지방 쪽은 다문화가정이 많을 정도로 국제결혼은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가끔 뉴스를 보면 사기 혼인 등의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누리 국제결혼은 믿을만한 국제결혼을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상위 5%국제결혼 전문회사로, 러시아, 우즈벡, 베트남 등 13개 국가를 진행하고 있다. 다누리 국제결혼 박규현 대표이사는 16년 동안 국제결혼 사업을 진행했다.

국제결혼을 할 때 영업만을 추구하여 신원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결혼을 추진해 사기, 폭행 등의 문제가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 박규현 대표이사는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부터 윤리강령을 만들어 16년동안 지켜오고 있다. 그것이 다누리 국제결혼을 국제결혼의 명가로 명성이 자자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회사의 영업이익보다는 국제결혼의 품위향상과 인식전환, 이주여성 인권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아 머나먼 타지까지 가는 국내 남성들의 노력과 배우자 하나만을 믿고 타국까지 오는 이주여성 들의 행복을 위해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규현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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