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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지도부터 마을웹진까지 청년이 직접 만든다
대전시, 마을지도부터 마을웹진까지 청년이 직접 만든다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3.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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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돋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이달 20일까지 모집
▲ 마을 돋보기 프로젝트 포스터
[데일리그리드] 대전시가 오는 20일까지 ‘마을 돋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마을 돋보기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대전시 마을을 조사하고, 자원을 발굴하는 활동이다.

참여 청년들은 팀을 이뤄 마을을 조사하고 마을 지도, 사진, 영상, 웹진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프로젝트 참여 기간 동안 마을활동을 위한 활동비와 콘텐츠 원고료 등이 지원되며, 마을멘토단이 지원해주기 때문에 마을활동이 생소한 청년들도 재밌게 참여할 수 있다.

마을멘토단은 마을을 잘 아는 마을활동가 또는 주민으로 구성돼, 청년과 지역주민을 연결하고 풍성한 마을자원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 돋보기 프로젝트는 마을에 대한 청년의 관심과 생각을 이끌어내 청년이 마을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조사할 마을을 직접 선정하고, 주제를 정하고, 원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직접 기획해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야 하는데 마을 돋보기 프로젝트가 청년이 마을에 머물고, 마을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