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P(EndPoint Protection) 전문기업 닉스테크(www.nicstech.com 대표 박동훈)는 전 한국MS 사업본부장 출신인 백두현 전무이사(사진,51세)를 영업본부장 및 CMO(최고마케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영업본부장을 담당할 백두현 전무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IBM, 아시아나IDT, SK텔레콤을 거쳐 IT분야에서만 23년동안 근무하며 마케팅, 컨설팅, 영업을 총괄해 왔다.

닉스테크는 국내외 기업에서의 경험을 한 IT분야 영업 전문가의 합류로 앤드 포인트 프로텍션 전문기업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고객들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정희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