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십리 래미안위브

집값 하락폭이 적은 역세권 아파트 단지가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귀한 몸이 되고 있는 현재,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 더블역세권으로 프리미엄 수혜 단지인 답십리 래미안위브가 아파트 시장의 침체기에도 수요자가 대폭 늘고 있다.

마감이 임박한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정농 답십리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건설 회사인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시공·건설을 맡아 그 품질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지하 3층~지상 22층, 32개동으로 총 2,652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으로 더블역세권을 이루며 천호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으로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고 강북권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청량리 부도심에 연접한 배후 주거지역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친환경, 정보화, 교육, 문화 등 교육문화 도시로 조성되며 청량리 균형발전 촉진지구로 상업, 의료, 레저, 쇼핑, 업무시설 등이 인접하여 다양한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청계천, 배봉산 근린공원, 답십리 공원, 간데메 공원 등 주변 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개발호재가 풍부한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청량리 민자지역과 접해있는 청량리 균형 발전 촉진지구는 54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디지털 시스템, 시큐리티 시스템, 웰빙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삼성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첨단 기술들이 적용돼 안전함은 물론 빠르고 편리한 생활의 프리미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 센터, 헬스케어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관리사무소, 보육시설, 경로당, 회의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파트 외벽 1~3층 석재마감에서 지붕 형태 차별화, 동출입구, 단지 주출입구가 통합된 디자인이 적용되며 단지와 연접한 근린공원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단지 친환경 생태단지로 풍요로워지고 남향, 남동향, 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을 고려하는 등 차별화 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계약금 5%, 중도금 50%, 발코니 전체 무상 확장 등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입주일은 2014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