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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파동에 ‘홀레분유’ 등 독일 분유 판매량 증가
분유 파동에 ‘홀레분유’ 등 독일 분유 판매량 증가
  • 임영규 기자
  • 승인 2013.08.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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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친환경 육아 제품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다. 식품에서부터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화학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분유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직접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까다로운 기준이 제시된다. 그럼에도 얼마 전에는 중국 시장에 유통된 분유에서 독성물질이 발견되는 박테리아 파동이 일어 충격을 준 바 있다. 이 분유는 국내에서도 일부 인터넷을 통해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최근 안전하면서도 자극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찾으려는 엄마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특히 유기농 분유에 대한 선호도가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독일분유 '압타밀' 과 '홀레분유'다.

이 제품들은 유기농분유의 대표제품으로 청정지역에서 철저하게 관리하여 생산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승인받기 힘들다는 세계적 유기농조합인 Demeter로 부터 분유인증을 받았다.

특히 홀레분유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공급과 친환경성분으로 국내 엄마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는 제품이다.

다만 이들 제품은 공식 국내 판매처가 없어 독일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신뢰도 높은 업체를 선택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구매대행 판매처인 테스트굿 관계자는 “유기농분유는 아토피나 분유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효과가 좋고, 국내분유보다 오히려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엄마들이 찾고 있는 제품”이라며, “현재 압타밀은 품절현상이고 홀레분유도 일부업체를 통해서만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테스트굿은 홀레분유를 비롯한 독일아기용품을 구매대행한다. 현재는 20% 할인행사 및 7만 원 이상 무료배송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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