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엄마들의 선택으로 베이비페어와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최다 완판기록 유모차라는 타이틀과 함께 2013년 가장 핫 한 유모차가 된 리안스핀LX가 오는 9월 30일(월)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리안스핀LX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현대홈쇼핑 방영때마다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매진으로 이어지면서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었기 때문이다.

에이원 베이비 관계자는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는 리안스핀LX를 최저가 보상제 단독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지난 4월과 5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홈쇼핑 완판세트인 리안스핀LX와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를 함께 특별 구성했다.”고 전해왔다.

특히 구매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하는 사은품 혜택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대 구성으로 소비자가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을 모두 담았다. 때문에 리안스핀LX를 구매하고자 했던 소비자에게는 마지막 현대홈쇼핑 방송이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방송 중 리안스핀LX 유모차 구매고객에게는 23만원 이상의 사은품 (풋머프, 캐리콧커버, 이너시트, 방풍커버, 컵홀더)을 100% 증정하며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와 함께 구매할 경우 무릎담요와 목베개, 주스컵 6종 세트 등 9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해 총 32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리안스핀LX 유모차는 2013년 고가의 해외유모차를 제치고 ‘소비자 시민모임 만족등급’ 획득,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기능과 합리적 유모차로 평가되고 있다.

리안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한 손으로 쉽게 양대면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이 적으며, 4개의 바퀴 모두 충격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버클 조작만으로 요람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으며,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그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제공되었던 리안스핀LX 유모차의 죄저가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기다리던 소비자라면,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 25분부터 65분간 방영되는 리안&조이 완판 패키지 마지막 방송을 주목해보자.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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