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후대비는 물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시점에 역세권, 중심상업지영, 풍부한 임대수요의 ‘미니스트리 타운 오피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화정동에 위치한 ‘미니스트리 타운 오피스’은 최고의 상권이라고 불리는데 일산IC, 고양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이동가능하며 서울 및 인천공항 등 도시 및 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3호선 화정역, 화정터미널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지하철, 터미널, 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덕양구청과 우체국 등 관공서와 여러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1~2인 소형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소형평형의 신혼부부, 20~30대 직장인들의 수요는 끊이지 않아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10년 동안 전무해 공실 걱정이 없는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계약률이 상승하는 이유이다.

‘미니스트리 타운 오피스’은 지하 2층~지상8층 규모로 실투자금 3000만원대 투자로 월 60만원 수익이  예상되며, 안정된 임대수익이 보장되며 인근 지역에서 유일무이한 복층형으로 계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였다. 또한 삼성 벽걸이TV, 노트북,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와 공기청정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을 제공은 물론, 관리비도 저렴하여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을 덜었다.

12월 입주 예정인 ‘미니스트리 타운 오피스’은 연 12%대의 높은 수익이 예상되며, 준공이 완료되어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볼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추가로 1차 분양에는 없었던 야외테라스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직접관리 운영하며 분양주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분양문의 : 031-974-6677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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