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호선 신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3.3m²당 1,000만 원대로 분양 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실제 공급되는 물량은 10% ~ 20% 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월세 난은 계속되고 있다.

여의도 소형주택은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여의도는 KBS, MBC, 여의도 증권 본사. 국민 은행 본사 등 유동인구 약 80만에 상주인구 약 10만 직장인의 임대수요로 최근 IFC 국제금융센터(55층), 전경련 회관(61층), 파크원(72층) 등 4만 이상의 새로운 고정수요층 유입으로 여의도 주변의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항상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근 입주를 앞두고 분양을 시작한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도 저렴하며 여의도내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실 4,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입출식 슬라이드 식탁,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여의도의 고급임대 수요에 맞춰 최적의 형태로 꾸며져 있어 입주인의 편의시설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영등포타운, KNK디지털타워 및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등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다면서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2,000만 ~ 2,5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절반가격인 3.3m²당 1,000만원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계약금은 1200만원 정도이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문의: 02-849-8330)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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