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근처에 위치한 따뜻한 통나무펜션으로 발걸음 몰려

1년 365일 즐거운 레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대명 비발디파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매 계절마다 휴양명소, 레저명소, 여행명소로 유명세를 얻는 곳이다.

특히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진정한 휴식을 위해 떠나는 곳으로도 입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푸르게 우거진 숲과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여행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때문에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대명비발디파크 펜션, 비발디파크 근처 펜션, 비발디파크 인근 펜션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힐링타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도심과는 다른 평화로움을 만끽하기 좋은 통나무집여행을 꿈꾸는 이들 역시 점차 많아지고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내부시설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친환경 통나무집펜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에 비발디파크 인근에서 따뜻한 통나무펜션을 운영 중인 김종근 대표는 “모든 방이 자연소재인 나무와 돌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 자연 그대로의 통나무펜션은 단 하루를 머물더라도 여행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며 “나무의 기운을 받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최고의 목재들로 꾸며진 만큼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통나무펜션의 경우 고급스러운 목재로 지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해 아토피, 천식, 피부질환, 소화기질환 등이 걱정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머물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나무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한편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5분거리에 자리잡은 ‘목지가펜션’(http://www.mokziga.co.kr)은 친환경 목조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심플한 내부에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한 렌탈샵 연계를 통한 다양한 패키지 및 리프트할인권 등을 더해 비발디파크 인근 펜션, 비발디파크 주변 펜션, 비발디파크스키장 펜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033-433-2828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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