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를 위해, 새해 다짐에는 건강 습관 하나씩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여든까지도 고치기 힘든 것이 습관이라지만 흡연이나 과식, 과음과 같은 소비적이고 파괴적인 습관이 내게 있다면 마음을 다잡아서라도 끊어내야 한다. 물론, 새해를 핑계 삼아 생산적이고 건강한 습관까지 다짐한다면 금상첨화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습관을 다짐한 이들을 위해 합성화학 성분이 없는 생장품의 대표 브랜드 ‘미애부’가 건강기능식품 ‘맑을청 플러스’를 출시했다.

미애부의 ‘맑을청 플러스’는 미애부의 부형시스템을 적용하여 탄생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순환,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장애의 요인은 혈소판 응집에 의한 덩어리 생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장애원인을 막아주고 예방하려면 혈관 내벽에 존재하는 혈관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맑을청 플러스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을 돕는 기능을 가진다.

더불어 맑을청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요 원료다. 생장품 브랜드답게 식물을 이용한 천연유래 원료에 발효 공법을 더한 것. 면역력 증진과 함께 혈소판 응집 억제, 피로개선 등의 효능이 있는 홍삼뿐만 아니라 발효홍삼을 첨가했다.

미애부 균주로 최적 발효조건을 찾아내어 적용된 발효홍삼은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파프리카, 양배추보리에 미애부 발효기술을 더하였고 마늘,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하여 건강함을 담았다.

미애부의 옥민 대표는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당장이 아닌 계속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화학 성분보다 자연에 가까운 성분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가 흔히 식료품을 구입할 때 일반 제품보다 유기농을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화장품과 영양제 또한 화학성분이 최대한 배제된 제품의 선택을 통해 나의 건강함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건강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건강 습관이 필요하다. 꾸준히 섭취하는 건강식품이야 말로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건강습관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를 보내는 12월이 되면 미처 지키지 못한 다짐들이 미련처럼 남는다. 생각해보면 가장 힘든 다짐은 대단한 것을 이루는 일보다 안 좋고 오래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인 듯 하다. 한 살을 더한 새해에는 우리 모두 조금 더 생산적이고 건강한 습관을 가져보자. 미애부의 맑을청 플러스가 당신의 다짐을 도와줄 것이다. 새해부터 내 건강은 나 스스로 지키자. 나는 소중하니까.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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