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부터 3월 2일 4일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많은 엄마 아빠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 육아용품 전문업체 아프리카코리아는 그라코 브랜드와 동시 참여하면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물론 신제품 유모차를 선보이면서 엄마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기존 아프리카코리아의 그라코와 이보 유모차 모두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선보인 2014년형 신제품 에어리아의 경우 신소재 사용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

신소재 '브레스에어'의 사용은 뛰어난 내구성과 복원력에서 기존의 장점을 더 극대화 한 것은 물론 신소재의 특징 상 물세탁이 가능해져 엄마들의 환호가 큰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기존의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 내장재의 월등한 특징은 물론 사계절 모두 쾌적한 상태가 유지 가능한 온도 조절의 장점 또한 아이의 편의성을 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유모차의 강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된 것이 장점인 가운데 디럭스급 유모차인 것에 비해 4.8kg의 가벼운 휴대성까지 갖추어 엄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제품 공개는 물론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아프리카코리아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관심을 끄는 요소 중 하나로 적용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부스 방문하는 모든 인원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되는 아기양말, 신제품 유모차 구매 시 20% 할인혜택들이 준비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유모차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유모차 사용 시 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 증정까지 준비되어 있어 신제품에 대한 구매율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신제품 공개를 성황리에 마친 아프리카코리아(www.aprica.co.kr)의 다양한 제품들은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구매가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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