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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삼척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3.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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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삼척시가 오는 22일까지 강원도와 합동으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하천수량이 부족해 수질오염도가 높고 오염물질 유입 시 수질오염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삼척시는 오는 4월말까지 비상상황에 대비해 수질오염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오십천 등 지역 내 하천에 대한 환경순찰과 더불어 해빙기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일 2개반 4명으로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8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동파·파손, 저장탱크 균열 등에 의한 오염물질 유출 및 불법 방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등이 있다.

시는 단속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위반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미가 뿜뿜! 리뷰 전문 유튜브채널 '더기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