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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해시 주요시책 핵심성과 시민 설문조사 결과, ‘버스터미널 통합 운영’가장 큰 공감 얻어
지난해 동해시 주요시책 핵심성과 시민 설문조사 결과, ‘버스터미널 통합 운영’가장 큰 공감 얻어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3.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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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시민 설문조사 7일간 실시해 397명 참여
▲ 동해시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동해시가 시정 성과관리 자체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주요시책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통합운영’이 참여 시민 중 59.4% 지지를 받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지난 한해 각 부서별로 달성한 주요시책 성과에 대해서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만족하는지를 조사해 시정 성과관리 자체평가에 반영하고 시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 확보와 향후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결과, 터미널 통합 운영에 이어 북삼건강생활 지원센터 신축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국비확보 방안을 마련한 점, 쓰레기 직매립 최소화를 위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을 국비지원으로 추진하게 된 점,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다 같이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33회 동해무릉제 대성황 등이 시민의 많은 공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특징은 ‘생활 속 교통 불편 해소’, ‘석회석 폐광지 활용 관광단지 조성’, ‘건강·환경’등 시책 중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미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많은 공감과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동해시 주요시책 핵심성과에 대한 시민 이해도 조사결과 40.5% 정도가 핵심성과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로 언론보도사항과 관계자 등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답했다.

아울러, 동해시가 향후 중점 고려해야할 성과요소로는 시책사업 추진 전 주민의견 수렴·소통 등 사전절차 준수, 예산절감 등 사업의 능률적·효율적 수행, 주민참여 등의 협업 이행 등으로 조사되어 소통·참여에 대한 시민 요구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핵심성과 만족도 조사는 397명이 참여해 각 항목별 중복투표를 허용한 결과를 자체 분석한 것으로 조사결과는 2018년 동해시정 성과관리 공통지표의 20%가 반영된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체감도를 더 높이고,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시민다수 의사를 확인한 의미 있는 조사였다.”며, “향후 생활 SOC 사업발굴과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시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미가 뿜뿜! 리뷰 전문 유튜브채널 '더기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