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 쿠니스 (사진: 영화 '19곰 테드' 스틸컷)
'밀라 쿠니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배우 애쉬튼 커처와 약혼 한 달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3일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한 매체는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의 측근과의 인터뷰에서 "밀라 쿠니스가 올해 말 애쉬튼 커처의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밀라 쿠니스는 현재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