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5일 저녁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장광효 디자이너가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대망의 ‘2019 F/W 서울 패션 위크’ 런웨이에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의 부름을 받아 모델로 서게 됐다.
메이크업을 받는 성훈을 찾아온 장광효 디자이너는 그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광효 디자이너는 과거 MBC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장쌤'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익숙한 얼굴이다.
또한 디자이너 장광효 하면,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남자 배우 옷은 다 입혀본 거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패션계의 톱 디자이너로 유명 스타들이 팬을 자처하는 스타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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