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전문업체 ‘다즐피엔엘’의 네이쳐글로리 상품 라인업은 디자인에 브랜딩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고 뛰어난 비주얼의 포장지 제작으로 마케팅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기성화하여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농산물, 쌀, 건어물, 견과류, 잡곡 등 이미 디자인된 포장지 봉투를 판매하고 있는 동종업계와의 차별화를 둔 것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각각의 상품마다 다양한 사이즈와 알맞은 두께, 그리고 투명창 레이아웃까지 더해 2차 고객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문제작 및 스티커제작 등 번거로움이 없도록 빠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즐피엔엘 대표는 “식품을 담는 포장지는 안전성을 넘어 소비자들의 구매의욕을 증가시키기 위해 디자인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사는 세계 시장의 트랜드와 고객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하고 쌀봉투, 농산물봉투, 건어물봉투, 잡곡봉투 등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즐피엔엘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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