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에서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 소유가 딥클렌징 비장의 무기로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초음파 클렌저’를 소개했다.

본 방송에서는 소유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미세먼지를 씻어 내는 세안 아이템 LG 프라엘의 ‘초음파 클렌저’를 소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방송에서 소유는 “미세먼지 황사를 차단하기 위해 선쿠션을 늘 사용하는 만큼 클렌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LG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음성 가이드에 맞춰 꼼꼼히 세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소유는 “초음파 클렌저는 진동뿐만 아니라 헤드의 골드 부분에서 무려 초당 37만 번의 초음파가 발생해 피부 겉면 각질층을 흔들어 미세먼지 황사 등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직접 사용한 후 “세안 시 자극을 많이 줘서 피부가 붉어지는데, 초음파 진동으로 저자극으로 딥클렌징 해줘 평소와 달리 피부도 붉어지지 않고, 노폐물도 모두 빠져나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진동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며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초음파 클렌저 하나로 관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러시가 실리콘이라 세척 후 건조할 필요 없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과 ‘초음파 클렌저’로 구성된다.

한편 소유가 출연한 영상은 네이버 TV '트렌드 위드 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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