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귀농창업 지원을 위해 6개 분야에 귀농귀촌 현장실습 교육 농장을 지정해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귀농귀촌 현장실습 교육은 교육농장에서 현장교수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품목 특성, 재배기술, 판로확보, 소비트렌드 등 다양한 노하우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교육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분야별 현장교수는 딸기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딸기코빨강코 김미정 교수, 토마토 양액재배로 수출을 하고 있는 그린팜아리울 박문신 교수, 유럽종 포도재배하고 있는 로컬랜드 이대훈 교수, 다육이와 선인장을 재배하고 있는 다선농원 박명순 교수, 농촌체험교육농장 운영과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지평선버섯영농조합법인 박신규 교수, 농산물가공을 하고있는 이레식품 이정순 교수 등 귀농해 성공한 농업인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귀농인들에게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등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 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많은 정보와 기술을 배워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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