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리서치가 다이렉트 셀링 뉴스 글로벌 43위에 랭크됐다.

다이렉트 셀링 뉴스(DSN)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의 직접판매 업체들 가운데 글로벌 100위 리스트를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이 중 24개의 업체들만이 매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포라이프 리서치 또한 이 중 하나로 올해 43위에 랭크되었다.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는 "다이렉트 셀링 뉴스 글로벌 100위 리스트에 지난 10년간 이름을 올린 것은 업계에서 포라이프가 안정성과 지속성을 가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전 세계 상위 50개 기업 내에 자리함으로써 회원들은 신뢰감 있는 메시지로 가망 고객에게 포라이프 제품을 소개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데이비드 리손비는 "전 세계의 포라이프 회원들은 성공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포라이프의 과학, 성공 및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반영하는데 따르는 상과 같다.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포라이프 회원들과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라이프 리서치는 미국 유타주에 본거지를 두고 회원 및 고객의 독립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 세계 2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지사인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는 2003년 10월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한국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직접판매공제조합, 한국 직접판매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건전한 사업문화를 통해 회원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포라이프 리서치 25개 지사 중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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