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스톤 뇌졸중 부인 (사진: 영화 '라르고 원치2' 스틸컷)
'샤론스톤 뇌졸중 부인'
 
할리우드 배우 샤론 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보도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24일 샤론스톤 대변인은 연예매채 캅(Gossip Cop)을 통해 "완전히 터무니 없다"며 샤론스톤의 뇌졸중설을 일축했다.
 
앞서 23일(현지시각) 일부 매체는 "샤론스톤이 이달초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었다"고 보도했다.
 
샤론스톤 뇌졸중 부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론스톤 뇌졸중이 아니라서 다행", "샤론스톤 뇌졸중 부인, 진짜 아닌가 보네", "샤론스톤 뇌졸중,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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