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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왓퍼드 완파...최초로 잉글랜드 모든 대회 석권
맨시티, 왓퍼드 완파...최초로 잉글랜드 모든 대회 석권
  • 정세연
  • 승인 2019.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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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과 포옹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 연합뉴스 제공)
스털링과 포옹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 연합뉴스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오늘(19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두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EPL 우승과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 그리고 이번 FA컵 트로피를 추가해 '트레블'을 완성했다.

또한 지난 8월 첼시를 상대로 따낸 커뮤니티 실드 우승까지 포함하면 트로피는 4개가 되면서 한 시즌에 잉글랜드에서 열린 모든 대회를 석권한 최초의 남성 축구팀이 됐다.

 

맨시티의 역대 6번째이자,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후 첫 FA컵 우승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놀라운 한해를 마쳤다"며 "10개월간 모든 경쟁을 소화해낸 선수들은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jjubika3@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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