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지난 21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주제로 과거와 현재의 금융흐름과 미래 유망 직종설명, 인구변화에 따른 노후준비, 은퇴 후 기초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은퇴 후 남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기간과 노후 최저생활비, 연금에 대해 알아보고 주의해야할 부동산 투자 및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박희석 대표이사는 알찬 노후준비를 위해 ,빚 갚기 ,종잣돈을 준비 ,금융자산과 실물자산 비중을 높이기 ,유동성 비중 높이기를 강조했다.
강연에 한 참석한 한 군민은 “노후준비 행동강령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계획이 아닌 상상일 뿐이라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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