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전문 브랜드 ‘엘빈즈’에서 배도라지 착즙주스 판매 1위에 힘입어 후속제품인 유기농 과일주스 ‘파나나(파인애플+바나나), 오망고(오렌지+망고)’ 2종을 출시했다. 

엘빈즈 유기농 과일주스는 설탕, 합성향료, 합성첨가물 무첨가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궁합이 좋은 유기농 열대과일 2종을 혼합한 아기 주스이다. 유기농산물 인증 및 HACCP인증시설에서 제조했으며 빨대가 부착되어 있어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탄소배출량이 낮은 친환경 포장재인 FSC 인증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사용했다. 

엘빈즈 유기농 과일주스는 아이가 한 번에 먹기 좋은 120ml 용량과 크기로 엘빈즈 자사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단 4일간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엘빈즈 유기농 과일주스를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엘빈즈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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