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하반기 공채를 3개월 가량 앞두고, 미리 토익 고득점을 준비해 놓으려는 수험생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RC 라수진, LC 켈리 정으로 유명한 강남토익학원 파고다의 스타토익 팀이 오는 6월, 유나 신 강사를 영입해 3인 체제로 운영된다.

파고다 강남학원 측은 “이번 유나 신 강사의 합류를 계기로 스타토익 팀의 강의력이 더욱 막강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랫동안 파고다 강남학원 대표 토익 팀으로서의 위상을 얻기까지 두 강사의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되었던 것. 여기에 최단기 토익 고득점 마스터로 불리는 유나 신 강사로 인해 수강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나 신 강사는 다수의 수강 후기가 그 강의력을 입증하듯 800~900점 이상의 최단기 고득점 달성반에 특화된 최신 경향을 반영한 수업을 선보인다. 매월 정기 토익시험에 응시, 연속 990점 만점을 받는다는 유나 신 강사는 시험 트렌드 분석 후 이를 수업에 반영해 수강생들이 최신 경향을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오답률 높은 문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강생 맞춤 강의를 지향한다. RC 문제풀이 시간 단축을 위해 특히 파트 5, 6을 완벽 마스터해 RC 만점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다.  스타토익 전 수강생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제작한 파트 7 독해 마스터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RC에서 높은 적중률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RC 라수진 강사는 ETS의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그만의 비법이다. 문제의 앞뒤 흐름을 통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대형 강의임에도 1:1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할 정도로 학생들 개개인의 약점과 고민을 잘 파악하고 있다. 수업 이후에는 추가 60분의 스터디를 무료로 함께 해준다.

LC 캘리 정 강사는 수년간 다듬은 LC 만점 커리큘럼을 통해 한달 만에 토익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마디로 믿고 듣는 LC 강의다. 매달 업데이트 되는 고난이도 어휘와 토익시험 기출 문제를 토대로 연습 및 반복 학습을 통해 핵심만 뽑아주는 강의다. 오랫동안 토익 LC 대표강사 자리를 지켜올 정도로 강의력이 보증된 강좌다.

파고다 강남토익학원 스타토익 팀의 강의 및 수강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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