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버틀러스(대표 정혁상)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굿모닝오더’를 선보였다. 

㈜나인버틀러스 아침식사를 거르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간편식을 꾸준하게 챙겨준다는 모토로 “단순히 아침 메뉴를 파는 곳이 아닌 아침 식사를 먹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자” 라는 경영이념을 담은 기업이다. 

이번에 런칭한 굿모닝오더는 이러한 경영이념을 토대로 아침식사를 간편식 형태로 정기구독하여 아침을 꾸준히 먹도록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침을 건강하고 꾸준하게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 되었으며,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과 총 20여개의 옵션, 100여개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샐러드, 도시락, 밀쉐이크, 시리얼, 에너지바, 수프, 죽, 누룽지 등 다양한 메뉴를 개인 취향에 맞추어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모든 식단 프로그램은 기본 2주의 분량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아침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정하여,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아침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버틀러스는 “꾸준함과 챙겨준다는 것을 핵심가치로 색다른 아침, 간편한 아침 식사를 좀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 구색을 확대 할 계획이며, 서비스의 사용성과 개인맞춤 메뉴 제안 기능 등을 고도화하여 보다 더 좋은 굿모닝오더 간편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영규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