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학원으로서 영어가 기초인 학생들도 시험을 대비 하도록 하는 면에서 다른 토플전문 학원들과 차별화를 둔 것이 족집게어학원의 이종호 원장이다. 이종호 원장은 토플 책 EBS발행 만만해지는 토플 리스닝과 초토라는 대표적 토플 수험서를 단독 출간 한 바 있다. 또, ebs인강과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토플 강의를 통해서 과거 15년 동안 토플 미대 입시, 일본 유학, 조기유학, 교환학생, 법조계에서 로스쿨로의 유학 등을 도왔던 이력도 있다. 

대한민국 교육 1번가 대치동에 본원을 둔 족집게 어학원 1관 과 2관 그리고 송파 잠실의 족집게 에듀는 토플만을 전문으로 하는 토플 전문 학원이다. 학원 관계자는 강남토플학원추천이 많은 2019년 여름 방학 기간인 7월 과 8월에 토플 초보들을 위해 기초 기본 시험대비 종일반을 개강 한다고 밝혔다. 2019년 토플 시험 일정에 따라서 7월 과 8월에 토플 시험장에서 토플 시험을 치르는 학생의 경우나 나중에 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고 한다. 강의는 대치동 본원과 잠실 송파의 족집게 에듀에서 동일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토플학원 족집게 어학원 이종호 원장은 영어가 초보인 학생들은 어휘, 문법, 리스닝 등에서 2개 이상의 약함을 보인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학습 습관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되어서 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원장은 이들이 영어가 약할 뿐 제대로 배우면 토플을 잘 볼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이들이 영어를 제외하고 다른 분야에서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암기력이 뛰어난 학생들도 많다고 했다. 이들은 문장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영어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A 4장에서 5장 정도를 암기해서 주어만 바꾸어서 시험을 보게 하는 라이팅 독립형 템플릿을 그대로 베끼는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방식이 오래 지속되면, 일단 학생들이 문장을 전혀 작성할 수 없다고 느끼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오히려 학습에 대한 토플이나 영어에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설사 모두 암기 했다고 해도 낮은 토플 점수에서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유는 토플 라이팅 채 점자 들과 자체시스템은 다수가 사용하는 정형화된 방법을 충분히 인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세한 내용이 전개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했다. 강남 토플 전문 학원 족집게 어학원의 수업을 통해서, 최소의 영어로 단순한 문장을 작성하는 방법에 더해서 구조적으로 균형 잡힌 에세이 작성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초 기본 학생이지만 앞으로 시험에 나올 문제를 예상해서 그 부분을 준비시켜준다고 한다.

또한 이 원장에 따르면, 토플 리딩에서 영어초보자는 어휘부터 막히기 때문에 하루에 수백 개 때로는 400 개가 넘는 어휘를 암기 시키거나 또는 잘 암기가 되도록 설명해 주므로 어휘 자체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했다. 토플에만 필요한 문법만을 추려서 강의 하며, 단순한 직독 직해 나 수능식 문법적 구조 설명 또는 스키밍 으로 해결되지 않는 토플 지문의 문장이나 단락의 불규칙성의 규칙을 정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종호 원장은 초보자의 경우 토플 리딩 지문 전체를 처음부터 읽고 푸는 것은 시작부터 막히기 때문에 반드시 보아야 하는 문제 유형별 단락의 위치와 이 부분의 단순화 작업 그리고 선택지의 단순화 작업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며, 때로는 선택지 만으로도 답을 고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토플 학원인 족집게 어학원의 이번 토플 기초 기본 시험 여름 방학 특강은 영어적인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 주로 듣는 반이다. 리스닝 또는 문법이 많이 약하거나 스피킹 을 거의 못하거나, 영어로 문장을 구성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들을 수 있고 한다. 외국에서 거주한 기간이 있어도 영어가 약한 경우라면 수강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특강이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까지 자습이 없이 원장 과 전문 강사 의 직강으로 진행 된다고 한다. 

그날 수행하지 못한 부분은 끝나고 남아서 하고 가야 하며, 필요시 등원 문자를 보낸다고 한다. 강사가 잠자는 시간 제외 24시간 카톡 과 문자를 통해서 강사에게 문의 할 수 도 있으며, 학부모의 요청 시 강사가 직접 전화해서 학생의 수업태도, 이해도, 약한 부면 등을 설명해 준다. 매일 의 진도 상황과 과제를 학생들이 확인해서, 결석했을 때에도 수업을 따라 갈수 있게 배려 했으며 결석한 부분에 대해서 수강기간 내에 보강을 안내 해 주므로 학생이 놓치는 부분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수업태도를 강사뿐 아니라 직원도 확인하여, 학생이 집중을 안 할 때 개선하도록 관리 한다고 한다. 

이 원장은 이번 토플 강의가 토플 기술 과 토플 영어실력 향상 그리고 학생관리 3분야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했다. 토플 기초에서 실전 반 까지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 오랜 기간 들으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으나, 단기간에 실전까지 갈수 없는 구조 이므로 단기 토플 고득점이란 부분이 홍보성으로 내세 울 수는 있으나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십명 때로는 수백 명이 앉아서 같이 듣는 수업이 군중심리에 의해 동기부여는 되나, 세심한 즉각적 케어가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한다. 수백명 수십 명 앞에 가서 묻거나 여러 궁금증을 계속 물어 보기는 힘들다고 강조 했다. 

석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필요한 논리적 영어의 이해가 필요한 토플과 같은 영어시험은 토익이나, 수능과 달리 학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15명에서 17명 안 쪽의 소수 정예가 유리하다고 한다. 토플 개인지도는 1:1 이라는 면에서는 좋으나, 토플 책 저자 들이나 유명 강사 수준의 강사를 개인지도에서 만나기 어렵다고 한다. 경험 없는 학생들 토플 과외는 적당한 금액으로 수업 할 수는 있으나 자신이 학원에 다니면서 배운 것을 전달 해주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 부분이라고 한다. 능력이 있는 토플 과외 선생님을 만났다고 가정해도 수업시간이 짧은데 비해서 과외비가 비싸서 충분한 연습을 못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이런 학생들에게 족집게 어학원의 강의나 족집게 에듀의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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