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반발 드라이버 오렌지에어 SS901 = 사진제공 어베인골프랩

혁신적인 비거리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를 전문으로 연구개발 및 수입·판매하는 기업 어베인골프랩(대표 유근주)은 기존의 초고반발 드라이버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강하여 어느 골퍼가 사용하더라도 놀라운 비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초고반발 드라이버 오렌지에어 SS901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어베인골프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오렌지에어SS901은 일반 초고반발 드라이버의 단점인 헤드의 내구성(깨짐현상), 컨트롤성(방향), 임팩트 시 불쾌한 타구음 등을 보완하기 위해 초고반발 소재인 Super Nano 2041Ti 사용하여 혁신적인 반발계수(C.O.R) 0.901 까지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타격 부위인 헤드페이스에 반발성과 트램플린 작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컨케이브(concave)효과와 이온플레이팅(Ion plating)공법을 적용하고 어베인골프만의 헤드설계구조로 일반 초고반발헤드보다 내구성을 20%이상 증가시킨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어베인골프랩에서 선보이는 초고반발 드라이버 오렌지에어 SS901은 바닥면 초고속 듀얼에어로다이내믹 설계로 공기의 와류 현상을 제어 및 흐름을 극대화 시켜 클럽스피드를 증가 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트윈파워부스터 장착으로 임팩트 시 헤드에서 발생되는 저항에너지를 병진운동에너지로 전환시켜 비거리 증가는 물론 MOI 효과를 만들어내 방향성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내구성 강화는 물론 반발력 및 방향성 향상과 임팩트 시 타구음까지 완벽하게 개선되어 개발 된 제품으로 현존하는 고반발 제품과는 완전 다른 오렌지에어 SS901 드라이버로 초고반발만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어베인골프랩

한편 다섯개의 A(어썸, 어드밴테이지, 어드밴스, 어큐레이트, A. VANE)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모여 하나의 별을 만들어 내는 형상으로 고객의 한계점을 넘어서기 위해 더 연구하는 의미를 가진 어베인골프랩은 골프인구가 증가하고 골프장의 코스의 난이도가 어려워짐에 따라 플레이어가 더 정확하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스윙의 패턴과 습관을 전문가 상담을 통하여 분석하고 최적화 된 최첨단 드라이버로 최고의 샷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어베인골프랩 유근주 대표는 “개개인에 맞게 커스텀 피팅을 할 수 있는 시설과 디테일하게 스윙을 분석 할 수 있는 타구분석실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골프클럽 피팅을 해 드리며 사용하신 후에도 스윙 변화에 따른 스펙 변경도 가능하다.”면서 “골프경력(피팅+골프프로) 20년 이상의 장인이 스윙과 클럽 피팅을 완벽하게 해 드리며 고객님의 비거리를 더 증가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어 골프 스윙과 클럽 진단은 안심하고 맡기셔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에 방문하셔서 골프클럽과 스윙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리며, 일반 고반발 드라이버와는 차원이 다른 초고반발 드라이버 오렌지에어 SS901은 비거리와 방향성 타구감과 타구음에 차별을 두어 비거리를 보완하고 싶은 골퍼와 방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골퍼에게 딱 맞는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만큼 한번 사용을 하시면 손에 전해지는 타구감과 귓가에 여운이 남는 음악과 같은 선율의 타구음으로 사용을 멈출 수가 없는 매력적인 골프클럽이다.”면서 “샤프트 또한 부드러운 듯 하나 스윙 시 발생되는 떨리는 현상까지 잡아주어 예민한 골퍼들도 필드에서 자신 있게 즐길 수 있고, 10년 전 비거리까지 찾을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 시니어골퍼 뿐 아니라 프로들까지도 극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어베인골프랩은 오는 8월 서울 인근에 위치한 캐슬렉스GC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컨트리 클럽에서 '2019 시타회'도 진행 할 예정이다. 

어베인골프랩의 더 자세한 사항과 오렌지에어 SS901 초고반발 드라이버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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