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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과 함께 그리는 도시의 미래

노익희의 노익희칼럼

BUK인재교육원 | 노익희 선임기자는 30여년간 신문편집과 취재활동을 해온 베테랑 기자로 정치, 경제, 교육, 사...

금천구, 주민과 함께 그리는 도시의 미래
  • 노익희
  • 승인 2019.06.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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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 맞아… 도시발전 방향 ‘논의의 장’ 마련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 포스터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 포스터

[데일리그리드=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일 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은 변화하는 도시정책 등을 적기에 반영해 금천 혁신성장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도시정책 종합지침’이다.

구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금천구의 도시미래 발전상’, ‘지역균형발전 실현방안’, ‘준공업지역과 일반주거지역의 효과적인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 김기호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한다.

토론자로는 도시정책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현안 전문가’가 참여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도시계획분야’ 김상일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 △‘건축분야’ 장영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교수 △‘교통분야’ 송태호 ㈜송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도시재생분야’ 장남종 서울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도시경관분야’ 김지엽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도시경제분야’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지역현안 전문가’로 △최병훈 주민대표 △이경옥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섭 금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이 함께한다.

구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도시발전 방향’, ‘맞춤형 지역진단’, ‘뉴타운 해제지역과 저층주거지의 체계적 정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도시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당일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