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제이숲은 2019 여름을 맞이하여 신상 ‘퍼플제이 아쿠아마린 워터팩’을 선보였다.
 
지난 6월 출시와 동시에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퍼플제이 아쿠아마린 워터팩’은 방송 1회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헤어팩 부문 카테고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쿠아마린 워터팩의 오리지널 버전인 퍼플제이 워터팩은 모발 손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진 고데기, 드라이기 등 고온의 열로 손상되는 모발의 갈라짐과 큐티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이숲 시그니쳐 제품이다.
 
시원한 여름날을 연상시키는 홀로그램 디자인이 눈에 띄는 아쿠아마린 워터팩은 모발 손상 개선 외 컬링·볼륨·탄력·염색의 유지력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하고, 바른 후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사용법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이숲 관계자는 홈쇼핑 1차 방송 이후 계속된 문의와 방송 요청에 따라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앵콜 방송은 오늘 7월 7일(일) 오후 2시 55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지난 1차 방송과 동일한 구성과 60%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현대홈쇼핑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이숲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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