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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개관...내년까지 100호점 달성
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개관...내년까지 100호점 달성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7.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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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서울 홍은동 1호점 시작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속
대전 도마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사업 인연...대전에 도서관 추가 건립
박병석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첫번째줄 좌측 5번째)과 한화건설 전승호 상무(첫번째줄 우측 5번째)및 한화건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한화건설 제공)
박병석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첫번째줄 좌측 5번째)과 한화건설 전승호 상무(첫번째줄 우측 5번째)및 한화건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한화건설 제공)

[데일리그리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6일,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의 개관식을 가졌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과 지역 구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도서관 설립을 축하했다.

이날 사회공헌에 참여한 한화건설 전승호 상무는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도마동 일대에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대전에서 두번째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이어 3호점, 4호점 등 지속적인 시설 확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6월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하고 이번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 두번째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으로 대전과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이뤄나갈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5호점까지 개관을 마쳐 9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해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한화건설이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 또한,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도서를 기부하며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도서관 조성 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들에게도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금전적인 기부 활동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 이외에도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들과 임직원이 1:1 매칭이 되어 함께하는 ‘장애아동 문화체험 지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 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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