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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워너원 당시 문자투표(#0011) 실수모음 보니 '폭소'
프로듀스x101, 워너원 당시 문자투표(#0011) 실수모음 보니 '폭소'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7.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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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사진 = Mnet

시즌 네 번째 '프로듀스X101'이 파이널 생방송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시즌2 당시 문자투표 실수 모음이 관심이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16일 Mnet '프로듀스x101 시즌2' 최종 생방송에서 #0011번 문자투표를 통해 11명의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멤버가 선정됐다.

당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대로 투표를 하지 못한 국민 프로듀서들도 적지 않았다. 

 

이대휘를 '이동휘'라고 적는가 하면, '라이관린'을 적으면서 '됐냐'라는 문자를 함께 보내 무효 처리가 됐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지훈을 '2번 박지훙'이라고 적은 이도 실소를 자아냈다.

한 누리꾼은 "아 미친 내 친구 문자투표 하는데 옹성우를 '웅성오'라고 보내서 오열하고 있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강동호를 '강호동'이라고 적은 이도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다른 누리꾼은 아빠에게 "#0011 여기로 하성운 써서 보내"라고 문자로 세 번이나 반복해서 설명했지만 아버지는 딸에게 "#0011 하성운"이라고 답장을 보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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