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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어둠이 내린 후 시작되는 일상, 월영야행...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여
경북 안동시 어둠이 내린 후 시작되는 일상, 월영야행...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여
  • 최영민
  • 승인 2019.07.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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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한 월영교 사진=안동시제공
안동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한 월영교 사진=안동시제공

[데일리그리드=최영민 기자]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문화재 야행 행사인 '월영야행'으로 안동의 여름밤이 들썩이고 있다.

월영야행이 펼쳐지고 있는 월영교 일원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온종일 북적였다.

월영교 난간에 설치된 전통등간과 대형달 포토존, 견우·직녀 빛 터널 등 경관조명은 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다리 아래 물안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인생샷’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월영야행은 오는 8월 4일까지 열린다. 가족 뮤지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세계유산 사진전 등과 함께 월영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총 싸움존, 물놀이존도 설치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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