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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천강문학상 국제적 문학상으로 발돋움
제10회 천강문학상 국제적 문학상으로 발돋움
  • 최효정 기자
  • 승인 2019.08.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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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 의병장의 구국정신과 의병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천강문학상이 10회째를 맞아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문학상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가 지난 6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5개부문에 걸쳐 공모한 천강문학상에 역대 최다 인원인 1,007명 5,111편의 작품이 응모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시에 276명 1,930편, 시조에 113명 791편, 소설에 161명 272편, 아동문학에 254명 1,512편, 수필에 203명 606편이 접수됐다.

특히 응모자중 미국,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지에서 10여명의 작가가 응모하여 천강문학상이 문학에 뜻을 둔 많은 국내외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 많은 문인들에게 천강문학상이 사랑받는 이유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라고 볼 수 있다.

심사가 엄격하여 심사위원을 심사 직전에 위촉하되 연이어 위촉하는 것을 배제하고, 작품심사 시 심사위원에게 작품 외에 응모자에 관한 정보를 통제하여 심사에 공정을 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10회 천강문학상과 함께 자라나는 학생들의 의병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4회 의령청소년 천강문학상에도 4개부문 224명 425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천강문학상은 기성과 신인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소설 대상 상금 1천만원, 기타 대상 7백만원 등 높은 상금을 걸고 문학의 진검승부를 가리고 있다.

금년 10회째를 맞이한 천강문학상 심사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8월 중순에 마무리된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홍의장군 곽재우 탄신일인 오는 9월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