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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간연계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 전개
전주시, 민간연계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 전개
  • 정기환 기자
  • 승인 2019.08.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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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간자원과 연계해 저소득층 대상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 실시
▲ 전주시, 민간연계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 전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전주시가 민간자원과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 경제·신체적 사유 등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약자를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저소득층과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층 가구와 고령자·장애인 등의 주거약자가 이사할 경우 일반이사 수준의 이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개인후원자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한 지정기탁 기부금을 활용해 사단법인 전북주거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원광모자원 등 주거복지네트워크 단체, 전문 이사 업체인 ‘삼촌네 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민간자원 연계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10가구의 이사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사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사단법인 전북주거복지센터 또는 전주시주거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시작된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5가구의 이사를 도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계층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더 나은 환경의 보금자리에서 거주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