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윤피부맑음

휴가의 막바지를 즐기며 한밤중에는 조금은 기온이 낮아져 한여름의 찜통더위는 조금은 잦아든 듯하다. 최근에는 휴가의 트랜드도 바뀌어 가며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과 반대로 집에서 평소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을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도 숲의 향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마음 정화와 힐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분당의 율동공원에서도 숲의 향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바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컬러테라피를 하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음의 정화와 함께 자신의 내적에 가지고 있는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수 있다. 

컬러테라피를 널리 전파 하려 하는 서윤피부맑음은 6년 전 코리아 스킨마인더라는 직업군을 탄생시키면서 민간자격증의 승인을 취득하여 바쁜 일상속에서 자신을 알고 쉬어가며 나에대해 알아가는 컬러테라피를 소개하고 있다. 

컬러테라피에 사용되는 1등급 에센셜을 이용하여 800명이 넘는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업그레이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서윤피부맑음은 기존 피부관리실의 개념을 넘어서 카페와 힐링읙 공간으로 컬러테라피를 선보였는데 이는 마음에 집중하는 컬러 케어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교육이수를 마친 스킨마인더 전문가들이 상담을 진행하여 준다. 

사진제공=서윤피부맑음

총 11가지로 이루어진 차크라 컬러 에센스는 마음의 치유과 가이드로 소통과 공감 기법으로 이루어지며 돌아오는 9월에는 마음 정화와 차크라 관리가 고객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반포점, 강동점, 방이점, 분당점, 서현점, 수내점, 정자점, 서판교점, 안양점, 판교점 등을 운영하는 서윤피부맑음은 내년상반기까지 6개의 새 지점 오픈으로 여러 지역에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리아 스킨마이더 협회를 운영 중인 서윤피부맑음은 인재양성, 리더배양, 교육, 강사창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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