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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람청소년봉사단, 태풍 피해에 팔 걷었다
의정부 하람청소년봉사단, 태풍 피해에 팔 걷었다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9.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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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쓰레기 수거 등 청소봉사
학생 130명, 봉사단 20명, 상가번영회 10명 등 구슬땀
(사진 의정부 하람청소년봉사단 제공)
(사진 의정부 하람청소년봉사단 제공)

[데일리그리드=의정부] 지난 8일 태풍 링링으로 어지럽혀진 거리청소에 청소년들이 팔 걷고 나섰다.

봉사활동은 주로 의정부 민락2지구 도심지로 나뭇가지나 비닐조각 등 어지럽혀진 도로 구석 구석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주력했으며 동원된 학생은 130명으로 봉사단원 20명과 상가번영회원 10명 등 총 160여명이 참석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가량 활동을 펼쳤다.

하람청소년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차만섭씨(56)는 "민간 차원의 봉사단체인 만큼 단원 개개인들의 자본과 자원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시작부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캐치플레이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하람청소년봉사단은 향후 이 같은 봉사활동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일반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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