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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남편 피부 별로였다"…직업으로 만나 여덟달만에 결혼
홍경민 아내, "남편 피부 별로였다"…직업으로 만나 여덟달만에 결혼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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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의 직업과 첫만남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6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홍경민은 "'마지막 사랑에게'라는 노래는 자작곡으로 미래에 만날 아내를 위한 프러포즈 송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홍경민은 "진짜 결혼하려면 뭐에 홀리듯 하게 된다고 하지 않냐. 아내를 처음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해금하는 여자 어떠냐'고 물어봤을 정도다"며 아내의 직업과 첫 눈에 반한 사연을 밝혔다.

 

하지만 아내 김유나 씨는 "사실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 스타일은 아니었다. 잘생기셨지만 아무래도 나는 피부 좋은 그런 사람들을 더 좋아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당시 홍경민은 아내 대신 칼질을 자신이 한다고 밝히며 "우리 아내니까 잘해줘야한다. 무엇보다 손을 쓰는 연주자인데 연주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해금신동'으로, 홍경민과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와 해금연주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만남 여덟달 만인 지난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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